취미 (469)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복궁 관람 후기! (+국가유산 방문자여권 스탬프투어) (++4.2. 벚꽃 개화 현황) 오늘 벚꽃 구경하러 경복궁에 다녀왔어요!4월 2일자 벚꽃 개화 현황입니다!겸사겸사 국가유산 스탬프도 찍고 왔어요!마지막으로 봤을 땐 여기 공사로 막혀있었는데'ㅅ'!10시 55분쯤 도착했는데 마침 11시에 광화문 교대의식이 진행된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구경했어요! 15분 걸린다고 써있는데 실제로는 10분 정도 진행됐어요.광화문 월대월대는 특별한 행사를 위해 건물 앞에 마련한 넓은 대를 말한다. 고종 즉위 후 1868년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광화문을 짓고 월대를 갖추어 궁궐 정문의 위엄을 드높였다. 조선시대 궁궐 정문 앞에는 월대를 두어 왕이 참석하는 의례를 거행하고 백성들과 소통하였다.1923년 전차선로가 지나게 되면서 자취를 감추었으나 2010년 광화문 복원 당시 지하에서 흔적을 찾아냈다. 2023년 발굴 .. 국립고궁박물관 사랑카페 + 기획전시 <궁중 여인의 복식> 관람 후기! 오늘 벚꽃 구경하러 경복궁에 방문했다가 관람 전에 밥 먹어야 해서 국립고궁박물관에 밥을 팔았다는 정보를 얻어서 고궁박물관에 다시 방문했는데요.밥은 없어서 고구마떡핀으로 간단하게 요기하고 기획전시도 진행 중이라 전시 관람도 했어요.오늘은 수요일이라 밤 9시까지 오픈하는데 저번에 다 관람했어서 금방 나왔어요!밥은 없어요..........떡핀은 처음 보는 메뉴이고 맛있어보여서 고구마떡핀 사먹었어요.4개 다 맛있어보임'ㅅ'!AR 체험도 가능해요.궁중 여인의 복식이라는 기획전시도 진행 중이라 관람해봤는데요!정말 이게 다라서 으읭? 하고 금방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십자수] Stoclet Frieze(스토클레벽화) 22% 진행중 도안제목: Stoclet Frieze(스토클레벽화) - Type B도안회사: 포토스티치(파인아트스티치 홈페이지 구매)사용한 원단: 쯔바이 16ct수 놓은 기간: 2023. 1. 26. ~22% 못 찍을 줄 알았는데 찍었네요'ㅅ'이제는 그냥 집에서 할 거 없으니까 기계적으로 수놓는 느낌이랄까......... 제26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방문 후기! (3/28 ~ 3/30) 제26회 이천 산수유꽃축제가 시작되었어요!3일만 진행된다 해서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저는 오늘 방문했어요!이천시는 버스가 워라밸이어서 6시 정도면 버스도 끊기고 배차도 길어서 셔틀 없었으면 방문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저는 경강선 이천역에서 셔틀을 탔어요!여행사 버스를 셔틀로 쓰고 있네요!버스 천장이 번쩍번쩍 거려욬ㅋㅋㅋㅋ버스에 거울도 있구나!제가 탄 4호 셔틀버스예요ㅋㅋㅋ서서 탈 정도로 사람이 꽤 많아서 오늘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내려서 운영본부부터 들러서 팜플렛부터 야무지게 챙겨줍니다!배 고파서 음식부터 탐색합니다'ㅅ'새우는 살 안 찐다고 누가 그래요?부스가 진짜진짜 많았어요.항상 그렇듯 특산품은 축제에서 빠질 수 없죠'ㅅ'농업용 드론 짱 크더라고요.나도 언젠간 드론 자격증 딸 거.. 97.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 전건우ㆍ전혜진ㆍ정명섭ㆍ황모과ㆍ김선민ㆍ사마란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간략 소개코스믹 호러 X 제주설화 앤솔로지설화 속 신들이 저 광활한 하늘을 가리며 내려오셨을 때러브크래프트적 공포와 한국 설화의 이질적 조합!호러 장르의 시야를 한층 더 확장시킬 앤솔로지가 탄생하다.一 광기의 정원 전건우매드 민속학자, 신화 속 세계 '서천꽃밭'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하다...!二 단지 전혜진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 되는 4.3사건. 무당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다.三 수산진의 비밀 정명섭낯선 섬, 낯선 마을에 던져진 선비. 유학자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낯선 것들'과의 대결. 보수성리학자 박시혁이 겪는 세계관의 대혼란.四 딱 한 번의 삶 황모과"누군가가 죽으면 남은 자가 이 섬에서 나갈 수 있다."전설의 섬 이어도에서 벌어지는 코스믹 호러 + 타임리프!五 .. 이마트24 편의점 카다이프&피스타치오 두바이초콜렛 먹어본 후기 요즘 편의점이나 곳곳에서 두바이초콜릿이 종종 보이더라고요.가격대가 좀 세길래 초콜렛을 그정도로 먹고 싶은 생각은 없어 먹어보지 않았어요.근데 이마트24 지나가다가 두바이초콜렛 4천원을 천원에 판다고 붙어있어서 한번 먹어보게 되었어요.크기는 제 갤럭시 버즈 케이스보다 조금 더 큰 정도...단 거는 많이 먹으면 물리는데 적당한 것 같아요.이 정도면 맛있게 먹었다 이런 느낌 들 정도?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당 떨어질 때 하나씩 먹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겉에 있는 초코는 달달하고 안에 있는 내용물은 단맛이 덜해서 딱 적당한 정도의 단맛이었어요. 본죽 치즈 쉬림프 비빔 포케 with 레몬 드레싱 먹어봤어요! 본죽에서 비빔 포케 쿠폰이 왔는데요.사실 셋 다 제 취향이 아니라서........뭘 먹어도 비슷할 것 같아ㅡㅡ 그냥 크게 나와있는 치즈 쉬림프로 먹어봤어요.........냄새는 괜찮았는데....원래 음식을 남기는 편이 아니기도 하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어서 싹 비웠네요. 상큼한 걸 한끼로 먹으려니 힘들더라고요;심지어 배도 안 불러.........제 돈 주고는 다시 안 사 먹을 것 같습니다. <용인중앙시장> 5일장 방문 후기! 오늘 강남대입구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마침 용인중앙시장에서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라서 점심도 먹고 스탬프도 찍을 겸 들러봤어요!오일장은 용인경전철 김량장역부터 용인중앙시장역까지 좌판이 쫙 깔려있었어요!저는 용인중앙시장역에서 내려서 김량장역 방향으로 가서 아래 사진은 제가 이동한 순서대로 올립니다!오일장 날짜 참고!과일들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어요ㅇㅅㅇ!!손에 짐이 없었다면 뭔가 더 구매했을 것 같아요!그렇지만 뭔가 김량장역으로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예쁜 꽃도 팔고 심지어 가격도 저렴하기까지ㅇㅅㅇ!!깐 파인애플은 쿠팡에서만 사봤는데 시장에서 그것도 3천원이라니 후식으로 먹으려고 냉큼 구매했어요.체리도 엄청 저렴한 거 아닌가요?신기한 것도 엄청 많이 봤어요ㅇㅅㅇ!!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