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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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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덩어리 x라 좁지? 아 진짜 짜증나게 하지 말고. 나 태어났을 때부터 땅 코딱지였는데 이거 갖고 왕 이 지x하지 말자. 재수없게. 안 그래도 좁은 거 나눠놓고 왕놀이하면 좋냐. 러시아 정도 땅 주면 생각해볼게. 나도 이제 딜할 때 먼저 받게. 솔직히 지금 대통령 해외순방 가면 창피하지. 이것도 나름 땅이라고 대통령까지 있고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개나소나 건드리지 말라고 그렇게 쓴 거지. 아 우리집이 방이 2개인 이유가 그거구나. 계속 거기 살면 땅 넓어질 일은 없겠네. 집에 물 새가지고 벽에 곰팡이 잔뜩 펴서 LH직원한테 집 좀 옮겨줄 수 없냐고 했더니 안 된다 했음. 땅 더 좁아지는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x라 짜증나지 않음? 나 같아도 국위선양 안 함. 다른 나라도 이렇게 꽉 막혔는..
나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2 https://hanato31.tistory.com/entry/%EB%82%98%EB%8A%94-%EB%8F%84%EB%8C%80%EC%B2%B4-%EC%99%9C-%EA%B7%B8%EB%9F%AC%EB%8A%94-%EA%B1%B8%EA%B9%8C#google_vignette 나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지난 번에 김석진 성화봉송하러 출국한 날에는 길바닥에 엎어져서 시원하게 무릎 양쪽 다 긁어먹더니어제 저녁에 민윤기 경찰서 갔다니까 오늘 아침에 바로 피터졌네....후............윤기야, 누hanato31.tistory.com알고 보니 이것도 시리즈물이었네. 어제 오전에 김석진 패션쇼 간다고 출국했는데 어제 저녁부터 코찔찔이되고 목 간지러움.감기 기운은 저번주 금요일부터 있었는데 금요일 ..
기욤 뮈소 - 당신 없는 나는? 아직 사랑을 해본 적은 없지만 어렴풋이 무서워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았나 봐요. 사랑하면 같이 있고 싶지만 두려우면 피하고 싶죠. 사랑이 내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할 때는 별 생각없이 지나쳤던 문장들을 지금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추천 BGM - 방탄소년단의 Home
방탄 진, 스타OO하면 스타킹 떠올려. 스타킹 여자가 쓰는 패션 아이템 아닌가요.왜 남자분이 제일 먼저 이걸 떠올리죠.허그회 때부터 왜 그러시죠.아예 이쪽으로 가실 건가요...? 내가 너무 보수적이라서 이게 거슬린다고 생각하시나요....그럼 생각보다 보수적인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예전에 어떤 남자애가 여사친이랑 카톡하다가 카톡 답장 못할 거 같으니까 잠깐 카톡대화 끊어가려고 샤워하고 오겠다고 했다가 그거 여사친이 다른 여사친한테 얘기하고 점점 퍼져서 여자애들 사이에서 변x 취급 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여사친 중에 1명이 나였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직접 대화한 게 아니어서 그냥 카톡대화를 답장 못할 거 같으니까 이유를 알려준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ㅋㅋㅋㅋ그게 그렇지가 않았던 모양임ㅋㅋㅋㅋㅋ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
내가 짐작한 의사의 의중이 맞네, 맞아. 저번 글에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지능검사, 심리검사만 하고 지능 몇인지만 알려주고 결과지를 안 줬음.근로복지공단에서 검사결과 달라고 했는데 분당서울대에서 안 줬음.그래서 근로복지공단에서 차병원 가서 다시 검사 받아야 된다고 차병원으로 가라고 했음.근데 여기서도 지능검사만 해주고 결과지 안 줬음.추가 치료가 필요했으면 진행했을 텐데 대학병원에서는 더 이상 진행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음. 근데 방송대에서 일할 때 그 미xx이 옆에서 종합소득세 어쩌고 하길래 딴 거 하는구나 싶어서 눈 감고 잠깐 쉬고 있었음.근데 그 잠깐도 절대 못 보고 점수확인 같이 하는 거라고 출석수업 점수표 내밀더라.지능 몇인지만 알려준 것도 그래서 그랬던 거.정상인을 치료할 이유가 없잖음.다른 사람 뭐하는지 다 알아서 예..
심리상담 2번에 의사들의 의중을 파악했다고 하면 정답. 전직장 퇴사 전에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받았는데 지능검사, 심리검사까지만 하고 결과도 지능이 몇이다, 라고까지만 말해주고 결과지를 주지 않았음.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료받은 기록으로 산업재해를 신청했는데 검사결과를 근로복지공단에 못 주겠다고 했다고 근로복지공단에서 차병원으로 내원해달라고 요청했음.차병원에서도 똑같은 검사를 진행했는데 여기서도 지능이 몇이다, 라고만 하고 결과지를 따로 받지 못했음. 근데 최근에 국민취업지원제도에서 연계해준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왜 심리치료를 진행해주지 않았는지 알 것 같았음.나만 치료해서는 문제 해결이 안 된다는 거임.올 거면 다 오라는 거임.지금 의사들 단체행동하는 것도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하나는 그거임.좁게는 사건 관련자들 오라는 거겠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심리상담 1, 2회차 후기 방송대 퇴사 전에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했을 때 심리치료 안 해준 이유가 있었다.1회차 때는 그냥 내 얘기하면서 어려운 점 얘기해보는 시간이라 이 정도는 분당서울대 내원했을 때도 담당교수님한테 다 얘기했던 거라서 2번까지는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2회차까지 받아보니까 결국 내가 바뀌어야 된다는 방향이라 더 받아도 의미가 없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결국 다음 직장의 근무환경이 어떻게 될지는 다 운에 맡겨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근데 이 심리상담 받는 게 취업활동한 걸로 잡힌다고 해서 일을 못하면 계속 받기로 했다. 결국 듣다 보니 짜증났다.화를 돋운 사람은 퇴근하고 중문과 세미나 들으러 다니는데 나 혼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러 다닌다고 뭐가 나아진다는 건지.한쪽만 노력한다고 나아지는 것도..
2024 용인시 머내마을영화제 참석 후기! 9/6 ~ 9/8 저번주 금요일 저녁에 머내마을영화제 개막식부터 시작해서 일요일 저녁 폐막식까지 모두 지켜보았어요.현수막에 나와있던 절해고도, 비밀의 언덕, 괴물 모두 봤습니다!올해 머내마을영화제의 주제는 혹시, 나를 아세요? 였는데요.그래서 주제와 관련된 영화들로 구성되어있었어요.개막식 전에 농협 앞에서 버스킹 공연도 있었어요~절해고도는 수지농협 동천지점에서 봤구요.3편의 영화 외에 청년감독 특별상영전, 나도감독전도 봤어요.시간표 보니까 겹치는 영화가 많아서 그냥 거리상 보게 되었지만 괜찮았어요.토요일 저녁에는 야외에서 비밀의언덕을 봤어요.야외상영전 때는 먹거리 파는 부스도 많아서 알감자 사먹었어요 ㅎㅎㅎ팝콘이랑 물은 무료~마지막은 수지신협에서 나도감독전과 괴물을 봤어요.생긴 지 오래 안 된 건물이라 되게 깨끗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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