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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보산기] 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시험 D-6 이제 시험이 일주일도 안 남았다. 장기전에 약한 st이라 정말 힘들구나..ㅠ 어제 공부했던 것도 모조리 올렸다. 그래도 많이 틀리네ㅠ.ㅠ 오늘도 스벅 신메뉴를 마셔보았다. 그린애플.... 무슨 티라고?? 안에 사과도 한쪽 들어있었다. 요즘 과일을 안 먹는데 사과 땡큐베리감사합니다. 기출 10개년치 6번째 돌리고 있는데 요기서 안 나오면 난 폭망하고 몇 개월 동안 뻘짓한 거다ㅠ.ㅠ
[식보산기] 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시험 D-8 추석연휴다! 직장인으로서 시험 전 달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음 난 똥멍청이가 아니어써!!! 아니었다ㅠ.ㅠ 나는 똥멍청이었다. 그래도 틀리는 문제가 확 줄어들었다. 스벅 신메뉴 마셔봤다! 호두 블랙티 라떼였나? 호두맛도 나고 티맛도 나고 근데 일단 라떼면 우유가 들어가기 때문에 라떼는 거의 실패는 없는 편이다. (유제품 좋아함) 사진 모자이크는 뒤에 십자수 도안이 살짝 보이길래 모자이크 처리했다. 생일쿠폰으로 들어온 투썸 조각케이크 퀸즈 캐롯이었나? 캐롯 퀸즈였나?ㅋㅋㅋㅋㅋㅋㅋ 전자인 것 같다. 케이크인데 단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 물론 아메랑 먹을 땐 달달한 게 좋다. 저녁은 열공하고 먹는 핏자!!
매화 책갈피 저번주에 매듭핸드폰줄, 테두리 실 사서 오늘 완성했습니다! 2년 전쯤 패키지로 사서 하나 완성해서 이미 책갈피로 쓰고 있었는데요. 2개가 되었습니다ㅎㅎㅎㅎㅎ 똑같으니까 구분 안 될 줄 알았는데 어떤 게 새로 만든 건지 티가 나네요. 기존에 있던 게 색이 좀 바랬고 새로 만든 게 색이 선명해요. 혼자 놔둬도 예뻐서 색 바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비교해보니까 티 나요ㅠ.ㅠ 간만에 완성작이라 매우 기쁩니다
[식보산기] 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시험 D-12 오늘 푼 거 말고 전에 듬성듬성 풀었던 것도 같이 모음. 양이 많다는 건 많이 틀렸다는 거. 5회독 완료. 틀린 거 다시 한번 읽어보고 6회독 시작하기.
[식보산기] 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D-20 7회분 풀었다. 5회독짼데 왜 이르케 많이 틀리는 건데? 일주일 출근하고 오면 초기화시키는 거니? 머리야?ㅠ.ㅠ 오늘은 할리스에서 공부를 했다!!! 나는 카페 유목민!!! 메뉴는 ♥그린티 할리치노♥ ♥그린티는 사랑입니다♥ (그린티 찬양론자) 조만간 녹차이론을 써봐야 할 것 같다.
[식보산기] 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D-21 산업기사 필기시험까지 21일 남았다! 일주일 동안 10년치 기출 또 풀었다. 4회독째인데도 틀리는 게 꽤 있어서 또 블로그를 이용해 틀린 문제를 모아보기로 합니다. 5회독째 시작 이건 틀린 문제 요 문제는 답은 알고 있지만 풀이가 도저히 안 외워진다. 10년치 기출 풀면서 딱 1번 나온 문제인데 보시다시피 암산도 안 된다. 풀이라도 외우면 좋겠는데 반복적으로 나온 문제가 아니라서 잘 안 외워진다. 10년도 기출문제 중에 계산기 필요한 유일한 문제다. 블로그에 올려놓으면 그냥 한번 들어왔다가 읽어보고 가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다음 회독에서 틀리면 난 똥멍청이ㅠ.ㅠ 음료 이름이 너무 길어서ㅋㅋㅋ 꼭 이렇게 길게 지어야 해?? 딸기맛 강할 거 생각하고 마셔봤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딸기맛이 강..
14. 미스 함무라비 - 문유석 지음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원작소설이다.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드라마 인물에서는 속기사 캐릭터가 등장했던 거 같은데(이엘리야 분) 책에서는 속기사가 1줄 정도 등장한다. 미스 함무라비 간략 소개 -갓 임관한 신입 판사이자 좌배석판사 박차오름. 당차고 불의를 보면 못 참고 꼭 한마디씩 날려줘야 직성이 풀린다. -경력 1~2년 남짓된 우배석판사 임바른. 항상 불타올라 있는 박차오름 판사를 워워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제44부를 이끌어가는 부장판사 한세상. 5부까지는 민사사건, 6부와 7부는 형사사건을 다루고 있다. 특징 1. 분위기가 정적이다. 주인공이 판사이기 때문에 법정에서 심리하는 장면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판사가 증거조사를 직접 하거나 피해자, 피고인을 직접 만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분위기가..
[식보산기] 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D-28 기사시험까지 28일 남았다. 10년치 기출 처음부터 다시 풀어봤다. 7일 걸렸다. 틀렸던 거 또 틀리는 것도 있긴 하지만 처음에 안 틀렸던 걸 많이 틀리고 있다ㅋㅋㅋ 그래도 80점~90점 나오고 있고 간혹 100점도 나온다. 문제,답을 외워버린 건가 갤럭시탭 노트 징짜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진짜 갤럭시 버즈 프로랑 갤럭시탭은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든다!! 틀렸던 거 해설 다시 적어보다가 나중에는 그냥 문제만 쭉 풀었다. 이제는 그냥 틀리면 해설 다시 읽어보면서 넘어가기로. 이러다 기출문제에서 문제 안 나오면 폭망하는 거긴 한데 시험 후기 읽어보면 다들 기출문제만 팠다고 해서 그냥 기출문제만 보고 있다. 정말 기출문제에서 안 나오면 재수가 없는 거려니 해야겠지ㅠㅠ 미스 함무라비도 반 이상 읽었다.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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