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카페] 수지구청역 근처 카페 <그릭베리> 방문 후기!

그릭베리는 오픈한 지 1달도 안 됐는데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내부는 깔끔했어요.

테이블은 사실 그렇게 엄청 많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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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메뉴만 봐도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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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난하게 오리지널 초이스를 먹어봤는데요.
블루베리에 바나나라니 딱 내 취향이자나'ㅅ'!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건강해지는 맛이 느껴져서....
특별히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하지 않으면 다시 갈 것 같지는 않아요ㅠㅠ
(태어나서 다이어트라는 걸 해본 적은 없지만....)

오픈 전에 이 현수막을 발견해서 사진 찍어놨었는데요.
이거 아니었으면 사실 방문하지 않았을 듯.....

저는 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능요!!
단맛도 강하지 않아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한테 부담없을 듯!

메뉴 외에는 딱히 특별한 점은 없어서 리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