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현대모터스튜디오> 방문 후기

오늘은 현대모터스튜디오와 허준박물관에 갔다왔어요~

엘리베이터 보고 우와

모터스튜디오라 그런지 인테리어가 신기했어요.

5층으로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관람했어용

1989년도 택시요금이랍니다.

이당시의 7백원이 지금의 5천원 정도의 가치인 걸까요?

전시목록은 바뀌는 거 같아요.

그저께부터 포니가 전시주제가 됐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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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시작이 포니인가 봐요.

우와

나보다 나이 많은 공책...

제일 먼저 자동차 수출을 시작한 국가가 캐나다인가 봐요.

이거 보고 그당시 포니가 이렇게 현대스러웠다고?? 이랬는데

오마주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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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화장실 있구요.

폴 바셋이 있어요.

음료도 마실 수 있어요~

신차 시승도 가능한 거 같더라고요.

시승은 따로 문의해보세요~

버스에서 찍어본 현대모터스튜디오

오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는데 다 둘러보는데 한시간도 안 걸렸어요....

3시도 안 돼서 귀가하긴 좀 그래서 허준박물관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