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짜증나게 하지 말고.
나 태어났을 때부터 땅 코딱지였는데 이거 갖고 왕 이 지x하지 말자.
재수없게.
안 그래도 좁은 거 나눠놓고 왕놀이하면 좋냐.
러시아 정도 땅 주면 생각해볼게.
나도 이제 딜할 때 먼저 받게.
솔직히 지금 대통령 해외순방 가면 창피하지.
이것도 나름 땅이라고 대통령까지 있고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개나소나 건드리지 말라고 그렇게 쓴 거지.
아 우리집이 방이 2개인 이유가 그거구나.
계속 거기 살면 땅 넓어질 일은 없겠네.
집에 물 새가지고 벽에 곰팡이 잔뜩 펴서 LH직원한테 집 좀 옮겨줄 수 없냐고 했더니 안 된다 했음.
땅 더 좁아지는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x라 짜증나지 않음? 나 같아도 국위선양 안 함.
다른 나라도 이렇게 꽉 막혔는지 궁금해서라도 외국 나가보고 싶음.
나 밥 안 먹는 이유.
양치하기 귀찮아서.
치간칫솔 없어서.
마지막 내원한 지 5개월 됐는데 치간칫솔 다 쓴 거 당연한 거 아님?
이거 똑같은 거 사려면 서울대병원 가야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석 생겨서.
나 양치했는데 치간칫솔 안 쓰면 일반인 치석 생기는 거랑 속도가 똑같음 무엇?
그러면 잇몸 내려갈 거라서.
치간칫솔 꼼꼼하게 쓰다가 내원했을 때랑 귀찮아서 치간칫솔 생략 두어번 하고 나서 내원했을 때랑 교수님 반응도 다름.
치석 많다고 스케일링부터 하자 그러고
솔직히 치실이 훨씬 저렴한데 이럴 줄 알았으면 교정기 절대절대 안 달았음.
이제 나도 받기 전에는 딜 안 함.
언제 줄 건지라도 알려주면 안 되겠음? 그때까지만 교정기 떼달라고 하게.
솔까 너무 힘듦.
식욕이 안 생기는 것도 이거 때문일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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