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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BTS, 성병 이름 같다"던 아르헨티나 부통령, 이번엔 '인종차별 노래'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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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sen.co.kr/article/G1112379055

"BTS, 성병 이름 같다"던 아르헨티나 부통령, 이번엔 '인종차별 노래' 옹호

아르헨티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이어 부통령까지 인종차별 노래를 부른 자국 축구대표팀을 옹호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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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어머어머.......!



아 씨x 야 나 허그회 그때 열받아서 집 근처 카페 가서 신발 뜯고 있는데 옆에 아지매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샤워했대 뭐 어쩌라는 건데?
나는 도대체 누굴 만나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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