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자수] 양귀비지갑 속지 하나 완성! 도안제목 : 양귀비지갑도안회사 : 크로스디자인사용한 원단 : 국산 비닐 검정 14ct수 놓은 기간 : 2023. 10. 8. ~양귀비지갑 속지 하나 만들었어요~다음 속지는 신분증이 들어갈 공간을 만드는 속지를 수놓을 거예요~ [화장품 리뷰] 뉴스킨 화장품이 저랑 맞지 않는 걸까요? 오히려 턱 쪽에 여드름 자국이 너무 많이 남아서 속상해요.뉴스킨 사용 전에는 이렇게 지저분하지는 않았어요.뉴스킨 화장품을 안 쓰고 있는데도 최근에 좁쌀여드름이 턱에만 4개가 올라왔어요.날이 너무 더워서 땀이 계속 나가지고 화장품을 발라도 소용없을 것 같아 그냥 세안만 하고 당기지만 않게 토너로 닦아만 주고 있었어요.뉴스킨 사용 전에 쓰던 화장품으로 하나씩 다시 바르고 있는데요.토너 쓸 때까지만 해도 여드름이 가라앉지 않고 코 옆 광대쪽에 작게 좁쌀이 또 올라와서ㅡㅡ토너가 알로에 성분이라 진정 작용을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거슨 뫼비우스의 띠인가........? 난 망했는가....? 생각하고 있었는데독도로션까지 발라주니까 좁쌀이 전부 가라앉았네요.자고 일어나니 턱 쪽에 하얀 피지가 전부 없어졌어요.만지면 .. 산업재해보상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알려주실 분 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남시학습관 조교입니다. 외근 나갈 일 거의 없기 때문에 다 조교실에서 있었던 일이고 근무자는 2층에 조교 2명, 1층에 행정직원, 근로학생, 청사직원, 공익요원 근무합니다. 5~6월 경 1학기 기말고사 전 전화응대하다가 시험문의전화가 왔는데 출석수업지원팀이기 때문에 1층 행정실로 돌려드린다고 하면서 돌렸습니다. 1층 실장님께서 2층에서 같이 하는 거라고 하셔서 제가 잘못 안내한 건 알고 있었지만 전화 1번 잘못 받았다가 정 선생님한테 30분 동안 설교를 들어야 했고 조곤조곤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혼내는 말투에 듣는 도중 어지러움과 두통을 느꼈습니다. 잘못했다는 건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나 이렇게까지 혼낼 거면 왜 채용공고에 학사학위 소지자와 일정 기준 점수 이상의 성적을 학사조교.. [십자수] 양귀비지갑 겉지 완성! 도안제목 : 양귀비지갑도안회사 : 크로스디자인사용한 원단 : 국산 비닐 검정 14ct수 놓은 기간 : 2023. 10. 8. ~양귀비지갑 겉지를 완성했어요!이제 속지를 수놓도록 하겠습니다!비록 지갑지퍼가 없어서 조립은 막히겠지만요.수만이라도 완성해놓으려고요.백장미지갑도 조립방법이 똑같던데 혹시 조립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나중에 조립하는 법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모든 십자수지갑 조립방법이 똑같진 않겠지만 3단 장지갑은 대체로 비슷한 거 같아요~) 방탄 슈가 음주운전 아미가 얼마나 실드 잘 쳐주나 봐야지.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20172?sid=102&type=journalists&cds=news_my BTS 슈가,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혐의 입건..."면허 취소수치"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술을 마신 채 전동 스쿠터를 몰다가 넘어져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n.news.naver.com나 얘네 번호도, 카톡 아이디도 모르는데 소개팅남이 얘네한테 떠넘기잖아. 그래서 만날 사람도 없고 심심하잖아. 얘네 술방송도 엄청 찍잖아. 김석진 차쥐뿔도 나가고 술빚는 콘텐츠도 찍고 민윤기 슈취타 방송하고 거기 다른 멤버들 게스트로 다 나가고. 술 못하는 거 같지 않더라~.. [십자수] 양귀비지갑 겉지 진행 중 - 5 도안제목: 양귀비지갑도안회사: 크로스디자인사용한 원단: 국산 비닐 검정 14ct수 놓은 기간: 2023. 10. 8. ~겉지 완성 끝이 보입니다!!!!!!검은 바탕에 빨간 꽃이라 너무 예쁘죠~? 연습글 (사랑나무 연리지: 모든 것이 처음) 연습글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글을 써보고 싶어서 연습해보고 있어요. 나중에 사진이랑 자료들 가지고 예쁘게 써보고 싶어요~ '처음'이라는 단어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해보다, 라는 사전적 의미만을 뜻하는 게 아니다. 새로움, 도전, 설렘, 두려움 등 익숙함을 추구하는 나에게 여행은 항상 두려움의 연속이다. 그래서 여태까지 파워집순이로 살았겠지. 반면 처음 보는 곳에서 어떤 모습을 마주하게 될지 한편으로는 기대감도 있으니 설렘의 연속이기도 하다. 나에게는 사랑나무 연리지도 처음이었다. 연리지의 모습을 보는 것도, 그 모습을 보며 어떤 감정을 느꼈을 나도. 두 나무의 뿌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영원한 사랑을 의미한다는 연리지. 이 나무의 뿌리는 사람으로 따지면 손이라고 보면.. 심심해도..... 위버스는 안 들어갈 거다. 회사 기숙사에서 산다면서? 방탈출하자고 그러더니 잠수탔잖아. 나 미금역 근처 사는데 미금역에 방탈출 있더라. 컴활 시험보러 가는데 그거 보고 울 뻔 했잖아. 근데 나 걔네 번호 몰라. 그래서 아차산 갔을 때 할아버지 손두부에서 막걸리 혼자 먹으니까 랜선 짠~ 하자고 막걸리랑 두부 사진 올렸는데 미xx들이 규정위반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잖아. 그 소개팅남은 그러고 알콩달콩 꽁냥꽁냥 잘 만나보라고 그런 거 아니었어? 나도 꽁냥꽁냥하고 싶지~ 엉~ 맞아~ 나 남자친구한테 애교 되게 많을 것 같다고 하는 말도 들어봤지ㅋㅋㅋㅋㅋ 여자 중에도 목소리가 좀 걸걸하다고 해야 되나 그런 사람도 있는데 나는 목소리부터가.........애교 양념이 첨가돼있는 상태라서....... 근데 나 걔네 번호..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