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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식집사 일기]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근황(D+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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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여만에 일기를 씁니다'ㅅ'

뭐 식물이 동물처럼 돌아다니다가 사고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크는 게 눈에 확 띄는 것도 아니고 해서

자주 올리기 어렵더라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봤더니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서 기념삼아 올립니다.

오랜만이네요.

근데 이렇게 보면 컸는지 안 컸는지 모르겠다는 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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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틸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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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틸란이

큰 틸란이는 컸는지 육안으로는 잘 구별이 안 돼요.

원래도 좀 컸으니까 조금 자란 정도는 티가 잘 안 나는 것 같기도요.

근데 작은 틸란이는 확실히 많이 자랐습니다.

안쪽에서 나오던 이파리가 꽤 많이 길어졌더라고요.

잎 개수도 많아진 것 같고요.

2022. 7. 30.

맨 처음 왔을 때랑 비교해보면 작은 틸란이 사이즈가 커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잎도 더 풍성해진 것 같고요!

이때는 큰 틸란이랑 사이즈 차이도 많이 났는데

지금도 사이즈가 작긴 한데 처음보다는 크기 차이가 줄어들었다고 느껴지는 정도.

또 변화가 있으면 일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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