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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산업재해보상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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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남시학습관 조교입니다. 외근 나갈 일 거의 없기 때문에 다 조교실에서 있었던 일이고 근무자는 2층에 조교 2명, 1층에 행정직원, 근로학생, 청사직원, 공익요원 근무합니다.

5~6월 경
1학기 기말고사 전 전화응대하다가 시험문의전화가 왔는데 출석수업지원팀이기 때문에 1층 행정실로 돌려드린다고 하면서 돌렸습니다.
1층 실장님께서 2층에서 같이 하는 거라고 하셔서 제가 잘못 안내한 건 알고 있었지만 전화 1번 잘못 받았다가 정 선생님한테 30분 동안 설교를 들어야 했고 조곤조곤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혼내는 말투에 듣는 도중 어지러움과 두통을 느꼈습니다.
잘못했다는 건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나 이렇게까지 혼낼 거면 왜 채용공고에 학사학위 소지자와 일정 기준 점수 이상의 성적을 학사조교 지원요건으로 요구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는 저한테 먼저 들어옵니다.
이 사건 이후에도 쭉 제가 전화응대하는 거 듣고 있다가 본인 마음에 안 들면 계속 지적합니다.
9월 30일은 24일 토요일 하루 쉬고 다음날 일요일에 출근하고 휴무없이 출근한 지 6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컨디션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정 선생님이 하는 업무 얘기 듣고 있다가 학생 전화가 오면 전화응대를 해야 했고 응대가 정 선생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적 받습니다. 제대로 듣지 않으면 나중에 “이거 저번에 말했던 거”라며 강조합니다. 이날은 유난히 말이 너무 많아서 듣고 있다가 화장실로 도피했습니다. 정말 볼일보러가는 척하면서 화장실 가고, 강의실 점검할 때 강의실 올라가서 혼자 있고 그럴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근데 화장실에 오래 있으면 또 전화가 옵니다.(입사 초에 오래 화장실에 있다가 전화온 적 있습니다.) 도저히 퇴근 시간까지 버티기 어려웠고 더 듣고 있다간 기절할 거 같아서 5시 20분에 조퇴했습니다. 저는 휴무없이 출근한 지 6일째라 나는 너무 피곤한데 왜 이 사람은 말이 더 많아지고 팔팔한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퇴근 후 6시 30분에 병원 예약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전화번호 뒤 4자리를 적으라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고 제가 전화번호 가운데 자리를 적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나오면서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귀가하여 잠시 누워있으니 괜찮아져서 밤에 어머니를 모시러 운전하는데 머리가 멍한데 아프기까지 하고 구토할 것 같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났습니다.
다음날(10월 1일) 누워있을 땐 괜찮아서 공부하려고 외출했다가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껴 귀가했습니다.

정 선생님은 본인이 업무를 하고 있을 때 옆사람이 쉬는 걸 절대 못 봅니다. 휴대폰 5분 이상 보면 이거하라고 업무지시를 내립니다.
제가 8월 중순쯤 피부 간지러움증이 발병하였습니다.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간지러워 약 처방을 받았는데 약을 먹어도 전혀 차도가 없어 다른 원인을 찾고자 업무 시간 도중 간지럼증에 대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기기를 잘못 눌러 영상이 나와 소리가 잠깐 나왔는데 그걸 들은 정 선생님이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했습니다.
이때가 출석수업 위촉을 하고 있던 시기지만 출석수업 중에 다른 일은 한 건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2월 중순 경 가족여행이 있어 따라가고 싶어서 넌지시 연가를 쓸 수 있는지 정 선생님에게 물어보았으나 출석수업 업무 시작이라 바빠져서 안 된다고 해서 여행 못 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간지럽다고 휴무를 낼 수 있어보이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9월 28일 정 선생님이 종합소득세를 환급받아야 한다며 연말정산이 어쩌고 하면서 다른 서류를 뽑는 것 같길래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는데 관광학과 <역사의현장을찾아서> 폐강처리를 학생에게 안내해야 한다며 저에게 넌지시 업무지시를 하였습니다. 또 9월 29일에는 휴대폰 오래 보는 것도 아니고 5분도 안 본 것 같습니다. 출석부 확인하는 거 같이하는 거라고 합니다. 정말 도무지 잠깐도 쉴 시간이 없습니다.
이 지경이 되기 전에 정 선생님과 얘기를 해봤냐고 물어보신다면 예전에 강사계약서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정 선생님이 옆에 있을 때 학사운영과에 전화해서 물어봤다가 “내가 이렇게 하라고 알려줬는데 다른 데 물어보면 내가 뭐가 되냐”고 해서 그 후론 이 사람 계약 기간 얼마 안 남았으니까 맞춰주고 넘어가려고 하는 편이었습니다.

입사하고 1학기 출석수업 전에 정 선생님이 온라인 출석수업 2번째 수업은 12시 30분으로 예약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나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2학기 출석수업은 9월부터 시작입니다. 간지러움 증상이 심해서 수업 있는 걸 잊고 병원부터 가야겠다는 생각에 점심 시간에 병원에 가겠다고 했더니 수업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간지러워서 잠도 못 자고 겨우 출근하는데 아침에 밥 싸갈 정신도 없어서 간식으로 가져간 빵이나 떡으로 점심 때웠습니다. 정 선생님이 점심시간 말고 수업 없는 날 퇴근시간 1시간 전에 보상휴무 쓰고 병원가라고 했습니다. 8시간 근무면 1시간 휴게시간은 제대로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못 쉬게 하고 병원도 점심시간에 충분히 갈 수 있는데 보상휴무 쓰고 가라고 합니다. 정말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2학기에는 제가 강사위촉 담당이었습니다.
물 가지러 교수휴게실 가고 있는데 조교실에서 “어?” 하는 큰소리가 들려서 가다 말고 뒤돌아서 사무실로 되돌아갔습니다. 전화가 울리는데 정 선생님이 안 받고 있다가 제가 가니까 “강사 번호 아니에요?” 이러길래 제가 긴가민가 하니까 “선생님이 받아요.”라고 해서 정말 강사일 수도 있어서 받았는데 학생이었습니다. 정말 순간 울컥하고 내가 왜 되돌아왔지 싶고 그냥 받아서 학생이면 본인이 응대하면 되고 강사면 나한테 전달해주면 되지 않나 생각이 들면서 너무 화가 많이 났습니다.

어지럽고 두통, 오심 증상은 9월 30일부터였고 10월 2일에 정상 출근했습니다.
출근하니 책상에 출강변경신청서가 올려져있어 화가 많이 났습니다.
주말에 출근하는 건 출석수업이 주말에 있기 때문입니다. 전산업무는 평일에 해도 충분히 합니다. 근데 주말에 출근해서도 전산처리를 해야 하고 주말에 출근했는데도 평일 근무할 때 쉬는 거 절대 못 봅니다. 오전에는 제가 출근했고 정 선생님이 10시 출근이었습니다.
이 선생님 출근하니 심장이 빨리 뛰고 배가 일시적으로 살짝 아팠으며 이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니 오른쪽 귀가 일시적으로 안 들려서 어지러웠습니다.(이 선생님 자리가 제 오른쪽입니다.) 오전에 혼자 일할 때는 괜찮았는데 정 선생님이 퀴즈 평가지 봉투에 넣어줬냐, 출강변경신청서 확인했냐 이것저것 물으니 대답하는데 머리 아프고 어지럽기 시작했습니다. 속쓰림 증세도 간헐적으로 있었습니다. 밥 먹으면 토할 것 같아 점심으로 죽 먹었습니다. 그마저도 다 못 먹고 반 남겼습니다.
잠깐 자리 비우고 다시 사무실 들어가니 정 선생님이 통화 중이었습니다. 말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귀 막고 있다가 다시 사무실 밖으로 나왔습니다.
전산작업 조금 해봤는데 머리 아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심해져서 2층 복도 끝으로 나가서 바깥 공기를 마시는 걸 2번 정도 반복했습니다.
5시 퇴근이었으나 머리에 손을 대고 기대고 있자 정 선생님이 머리 아프냐고 해서 그렇다고 하자 그럼 퇴근해도 된다고 해서 4시 27분에 퇴근했습니다.

10월 4일에 병원가려고 일어나서 밥 먹으려는데 전 실장님 전화와서 다짜고짜 휴무 결재 올리라고 화냈습니다. 갑자기 속 쓰리기 시작해서 밥 못 먹고 병원 갔습니다.
직장 생각하니 속이 메슥거리고 속이 답답하고 배도 아팠습니다. 학교 홈페이지만 들어갔는데도 어지러웠고 병원 갔다 와서 임 선생님하고 통화 후에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10월 2일 출근 후 계속 휴무 쓰면서 쉬다가 15일 오전에 짐을 가지러 잠깐 직장에 들렀습니다. 약 1시간 반~2시간 후 오후 1시 정도부터 두통 증세 나타나고 속이 메슥거리고 답답하며 트림이 나오고 어깨랑 팔 부분이 간지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12월 15일 오후 10시경) 재해 발생 경위를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머리가 조금씩 아파오며 트림이 나오고 살짝 어지럽네요.




이게 근로복지공단에서 경위서 보내달라 해서 보내준 거 내용 올린 건데 솔직히 31년 동안 정신질환 없던 사람이 직장 다니고 1년도 안 돼서 정신질환 진단 받았으면 그걸로 소명된 거 아닌가요?
이 x 완전 미xx인데.
직급이 같은데 너보고 하라고 시키는 게 되게 자연스러움.
알고 보니까 동생 이름이 내 이름이랑 같더라고요, 재수없게.
그래서 시키는 게 더 쉬웠는가 봐요.
장학재단에서 성적 좋은 사람들 사회생활 경험도 하고 장학금도 받으라고 근로장학생을 뽑거든요.
그 근로학생한테 호칭이 oo씨~ 이러길래 나는 여기는 호칭이 이런가 보다 하고 처음에는 저도 똑같이 했는데 그게 아닌 거 같은 거예요.
직원들끼리만 있으면 어차피 직급을 다 아니까 상관없는데 민원보러 오는 학생들은 이 사람이 근로장학생인지 모르거든요.
누구한테는 실장님, 누구한테는 선생님, 누구한테는 oo씨~ 이러면 듣는 사람은 어떻겠어요?
저도 도서관에서 일할 때 신분은 기간제근로자였지만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다녔으니까 그냥 근로장학생한테도 똑같이 선생님이라고 했어요.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데 웬만하면 좀 지켜주자, 그래야 소속감도 얻고 좋지.
그리고 장학재단에서 우리는 이만큼밖에 못준다 하면서 업무조절 너네가 알아서 좀 해줘, 하면서 뽑으라고 했을 건데 왜 업무지시를 지가 합니까?
근로장학생한테 출석수업 가르쳐주라고 한 적도 없는데 유아교육과 알려주겠다고 혼자 설치고 깝치고 다니다가 실장한테 걸렸잖아요.
왜 안 알려주지? 이러면서 출강변경신청서 내 책상에 올려놓고 퇴근한 거겠지.
이 x 완전 도둑x 심보라니까 그냥 인간 자체가 트래시야.
그러면 다른 공무원들은 왜 시험보고 입사했는데 그렇게 정직원되고 싶으면 2년 동안 뭐했는데요, 퇴근하고 공무원시험 준비하면 되잖아요.
이거 지도 아니까 그러는 거지.
다른 데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면 또 눈치봐야되는데 여기 너무 좋다~ 꼭 재계약하고 싶어, 이거잖아.
얘 하나 죽도록 갈궈서 나한테 종속시켜서 도서관에서 했던 것처럼 정xx 선생님 너무 좋아요. 이 소리 나오게 해야겠어. 이거 아니에요?
나 진짜 이 x 보고 왜 재벌들이 정략결혼하는지 알게 됐음.

난 여기 퇴사하고도 나름 일해보겠다고 서류도 넣고 면접도 보고 다른 데 입사했는데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오래 못 다니고 계속 퇴사했어요.
경찰청 청년인턴으로 입사했는데 나이 50 넘은 늙은이가 자꾸 쓰레기를 주더라고요, 기분 나쁘게.
우리 할머니가 요양원 가시기 전에 우리집에 있을 때 쓰레기에 엄청 집착이 심했어요.
6월 초쯤 입사했는데 한 열흘만에 나왔나 그랬을 걸요.
입사 첫날인가 나 말고 같은 부서에 인턴 2명 더 있었는데 둘 다 남자였어요.
인턴 3명 모조리 데리고 점심 먹고 스타벅스를 데려가더라고요.
청사 내부에도 카페가 있는데 왜 굳이 스타벅스를?
이거 나 소개팅어플 썼을 때 소개팅남이랑 스타벅스 간 거 알아서 그러는 거구요.
이제 여름 다 돼가니까 선풍기를 쓰라고 주던데 먼지 잔뜩 쌓인 거 저보고 닦아서 쓰라고 하길래 그냥 근처 다이소 가서 미니선풍기 하나 샀습니다.
이것도 우리 이모 둘째 아들, 그러니까 저한테는 사촌오빠죠. 이모가 사촌오빠 결혼할 때 결혼비용 다 내주고 사촌새언니 산후조리비용 다 내주고 애기한테 드는 비용도 거의 다 내주고 그거 알아서 그러는 건데요.
그 이모가 선풍기 사줬거든요.
그러니까 나만 알고 있어야 할 걸로 계속 눈치주는 거죠.
경위서에 저 미xx 욕하면서 남편이랑 나이차이 나는데 남편이 너무 오냐오냐해서 저렇게 됐다고 그랬는데 난 나가서 저러고 욕먹고 다니고 싶지 않거든요.
그거 바라고 나이 50 넘은 사람 만날 생각 전혀 없는데요. 그 말 알고 나한테 이러는 거 아니겠어요?
나 전 포스팅에도 연애 어떻게 하고 결혼 어떻게 하냐고 계속 그랬는데 내 또래랑 연애도 제대로 못해봤어요.
내가 91년생인데 70몇년생하고 결혼을 하면 나 팔려가는 거 아닙니까? 현대판 매매혼인가요? 사촌새언니는 사촌오빠보다 1살 어린데 저는 뭐가 되는 거죠?
그리고 부모 지원 없는 90년대생보다 직장경력이 많은 70년대생이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렇게 어린 여자 만나고 싶으면 베트남여인네 만나면 되겠네요.
막 컵도 쓰던 거 주던데 결국 퇴근길에 간지럽고 머리도 조금씩 아픈 거 같아서 출근 안 한다고 통보해버렸어요.
뭐야, 시x 컵 뭔데? 나도 내 또래 힘센 남자 만나서 잠자리하고 싶지 이렇게 늙은 사람 만나서 가슴 만지라고 태어난 거 아니다.
시x x라 아가리에서 똥내 나던데 토할 것 같아.
이것도 소개팅남이 이갈아서 제가 카톡으로 치과를 가봤으면 좋겠다고 보냈었거든요.
원래 법원, 검찰, 경찰 쪽 희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좀 현타오긴 하더라고요.
위원회 위원들 구경도 못해보고 퇴사했네요. 그 50대 경위보다 더 높은 사람들일 텐데.

아 씨x 교정 언제까지 하냐고 계속 건드리고.
조금 일찍 퇴근할 일이 있어서 나가는데 로비에서 대기타고 있다가 말 걸더라고.
예전에 학원선생이 나 볼 때마다 눈에서 꿀 떨어졌는데 그거 따라하는 거 같더라.
x라 30대를 따라하면 어떡해ㅠㅠ
내가 느끼한 걸 되게 싫어해서 예전에 리마리오 캐릭터로 개그했던 사람 진짜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ㅠㅠ
사람이 싫다는 게 아니라 외모적인 게.....쫌.....
보통 쌍커풀 있는 남자분 중에 느끼하게 생긴 인상이 많아서 저도 남자분 무쌍 선호하는데요.
쌍커풀 있다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꿀은 커녕 느끼함만 가득 담겨있었다ㅠㅠ 안 그래도 늙었는데 느끼하기까지 하니까 볼 때마다 쏠렸음ㅠㅠ

아 그리고 부서 회의한다고 직원들 다 모여앉았는데 이 늙은이가 내 오른쪽에 앉았음.
전직장 선임 내 오른쪽에 앉았던 거 알고 그러는 거.
그러더니 회의 중에 손이 내 골반, 허리 근처까지 올라왔다 내려감.
아 남자들은 나한테 스킨십하는 게 거리낌이 없어요?
안 무섭고?
내 허락이 전혀 필요없다는 건가?
나랑 스킨십을 스스럼없이 해도 되는 관계가 아니잖아요?
슬쩍슬쩍 건드리면서 반응보는 거 같은데ㅡㅡ
아가리에서 똥내 나서 나는 도망다녔음.
그런데도 계속 건드리는 거.
결말은 퇴사.

그러면 여기서 분명하게 밝히겠는데 난 썸남이랑은 손, 팔짱까지만
그 이상은 남자친구랑
잠은 결혼약속부터 오케이?
이 부분에 대한 조율은 상대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을 주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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