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고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임.
나 뭐하고 다니는지 다 아니까 지금이야 그럴 수 있는데
나 없으면 어차피 다른 여자들도 조건 똑같음.
대신에 내가 영상본 바로는 진은 계산하는 사람임.
본인 가진 거에 자부심 되게 강함.
어떤 여자인지 제대로 알기 전에는 엄청 재고 따질 사람임.
그게 경제력이 됐든 내면이 됐든 외모가 됐든 간에.
그 예쁘다는 여자연예인들도 까보면 하나씩 야금야금 뭐가 나오잖아.
근데 옛날 사람들 사진 보면 쌍커풀 있는 사람이 드문 편임.
그래서 동양미 언급할 때는 항상 무쌍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저 진이라는 사람은 아마 이런 것도 엄청 따질 거임.
왜냐면 자기 2세 외모도 중요할 테니까.
하여튼 너네 가져. 난 이제 몰라.
난 그렇게밖에 안 보인다.
나 죽으면 다 죽으니까 BTS한테 떠넘기려고 그러는 거 같은 거.
지들 새끼 살리려고 그르는 거 같아~
나 혼자 다니는 거 싫고 혼자 노는 거 싫고 이건 다 핑계같아.
지들이랑 지들 새끼 살려고 그러는 거지.
나 띄워주고 싶으면 내 글에서 소재 찾아서 사건 하나 빵 터뜨리면 되는데 그런 것도 없잖아~
혼자 노는 거 싫어서 그런다는 건 다 핑계~
지 새끼 살릴려고 극한까지 밀어붙여서 나가서 일하면서 사람 만나게 하려고 그러는 거지~
안 하면 더 아플 것이다~ 뭐 이런 거냐.
그래서 애기있는 부모랑 애없는 싱글들이 반응이 다른가보지?
아이고~ 다 의미없다~ 내가 애 안 낳으면 그만인 걸.
너네 다~ 가지세요~ 난 필요없어~
내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정지당한 게 나 때문이면 나 산 타고 다니다가 뱀 만나서 뱀한테 물려도 내 탓임.
다른 산에는 없는 뱀인데 이 산 타다가 물렸으면 내 탓이지.
나 혼자 다니는 거 싫다고 블로그에서 혼자 노니까 조회수 안 올라가는 거면 그거 다 핑계임.
지들 죽기 싫어서 그러는 거.
나 솔직히 이해 안 됨.
그 스팸글 빼고도 포스팅 수가 500개임.
근데 검색들어오는 거 검색어 눌러보면 거의 앞페이지에서 노출됨.
근데 조회수가 매일 100에서 왔다갔다 함.
100중후반도 절대 안 감.
백땀일기 솔직히 매번 큐스냅 끌러야 되고 엄청 번거로움
그리고 백땀일기 아니더라도 충분히 완성품 꽤 나왔음.
이러면 나는 죽었다깨나도 인플 절대 못함. 나가서 일해야 됨.
그래서 나는 인플 포기한 지 오래임. 신청도 안 함.
사람에 의해서 좌우되는 거면 그냥 신경 안 쓰는 게 훨씬 나음.
그 백땀일기 시위하려고 백명 보낸다는 건데 나보고 준최블로그라고 조롱함.
아니면 그 석진메리미라고 위버스에 쓴 글 때문에 백명만 오는 거일 수 있음.
백땀일기 작품이 그 작품이니까.
나 이러면 이거 잘라버릴 거임. 어차피 16%밖에 안 했음.
뜯을 엄두도 안 남. 지금도 되게 설렁설렁 놓고 있음ㅋㅋㅋ
진짜 자르게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이 작품 때문에 계속 BTS 진 꼬리표 따라다니면 진짜로 자를 수 있음.
다른 도안 구경해야겠음.
결국 나만 피해보고 지들 살려고 나 BTS한테 떠넘기는 거임.
난 연기도 못하고 가수는 더더욱 안 됨.
실제로 말 많이 하는 일하다가 평소에 못 느꼈던 증상있었음.
관절에서 똑똑 소리남.
등산하는 사람 무릎 관절 나가는 거랑 똑같음.
나 가수하면 무릎 아픈데 등산 계속하는 거랑 똑같음.
난 하도 나랑 BTS랑 섞으려고 안달이길래 페스타 가면 한명쯤은 양보해줄줄 알았지~
나 그것도 들었어~
허그회 참석자가 나와서 그르드라~
말을 한마디도 못하게 하더래~ 그리고 엄청 순식간에 지나갔다 하더라고~
근데 허그회 영상보니까 그렇게 순식간도 아니더라~
아미한테는 순식간일지 몰라도 진한테는 그게 10분, 한시간처럼 느껴졌을 걸~
아 진짜 내가 다 속상하더라~
존못들이랑 허그할 바에는 그냥 연기를 해서 돈도 벌고 예쁜 여자연옌하고 물고빨고하지~
배우상이라 영상미 제대로 뽑을 텐데~
그래서 해외수출도 하면 투자기업도 좋지~
레전드영상이라고 두고두고 회자도 되고~
오빠~ 얼굴 그런 데다 그렇게 쓸 거면 나 줘라~
아미들 주제파악 못하고 나와서 성희롱하던데~ 나 같아도 이제 허그회 안 해~
왜 사람들이 반응이 천차만별인지 모르겠네~ 나는 누굴 만나야 되나~
그래도 앨범산 돈으로 허그하니까 만족스러운 가봐~
그거 나한테 양보했으면 앨범산 돈에 얹어서 어딘가에서 돌려받았을 수도 있는데~
나 어디가도 전국적으로 다 쫓아온다니까~
나 전에 대구지법에 원서넣으러 대구까지 갔었는데 서울에 비해 인구밀도 완전 적더라~ 근데 그와중에 외국인이 보이더라 ㅋㅋㅋㅋㅋ
윤기가 대구출신이라면서~?
나 소개팅어플로 만난 사람하고 밥 먹는데 옆테이블 여자가 그르드라~
후회할 거라고~
솔직히 소개팅남이 동안은 아니었거든~
그리고 그 소개팅남 회사 여직원이 코로나 걸렸대서 찝찝해가지고 코로나 감염 감수하면서까지 만날 필요는 못 느껴서 다른 남자 만났더니~ 내 카톡프사 캡쳐해서 그림 그려서 보내주더라~ 예쁘다고 그러면서~
이건 내 인격모독 아닌가~ 남의 사진에 그림그려서 내미는 게~
정말 아무 생각 없는 인간 아닌가~
그 BTS 진도 이런 애들 걸러야 되잖아~ 그 사람은 연예인이라 이런 거 더 철저하게 따질 거라니까~ 어디 딴 데 가서 주둥이 잘못 놀리면 자기가 피해입잖아~
잘 생각해서 만나라고~
그리고 나 다른 소개팅남이랑 강원도 갔었는데 겨울이라 포옹해도 몸 어디 느껴지는 것도 없었어~ 둘 다 두꺼운 파카 입고 있었으니까~ 근데 진도 허그회 영상보니까 앞에 무슨 두꺼운 판자 같은 거 달고 허그했더라~
무슨 시위라도 하세요~? 소개팅어플 써보고 싶은데 연예인이라서 못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얘기로 돌아와서~ 근데 포옹하니까 옆에서 어떤 아줌마가 세상 떠나가라 한숨쉬더라~
무슨 근심이 있으신지~
그러고 소개팅남이 밤에 술맥이고 회처먹이더니 나랑 자고 싶은 모양이더라~
나는 그 정도의 친밀감은 못 느껴서 그냥 공부하려고 일어나버렸는데 나 못 자게 하려고 침대에서 대각선으로 자고 이도 엄청 갈더라고~
매너있는 남자면 침대를 여자한테 양보해주지 않나~
결혼하려면 이런 것도 잘 체크해야지~
나는 잠 못 자서 밤바다보려고 혼자 나왔는데 밖에서 사람들이 불꽃놀이하고 있더라~
그리고 나한테 먹인 거 술값이랑 기름값 전부 어딘가에서 돌려받았을 텐데 나랑 잠자리까지 하려고 그러는 건 욕심 아닌가~
나도 그 정도 계산은 다 하고 살아~
그래서 다른 소개팅남이 지 회사기숙사에서 지낸다고 그럼서 방탈출하자고 하길래~
위버스 bts 공간에 랜선 짠~ 하자고 막걸리 사진 올렸더니 아미가 득달같이 몰려오더라~ 규정 위반이람서~
거기 글 올리면 완전 초스피드로 다른 글에 밀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근데도 쫓아와서 지우라고 지x이던데 왜 여기는 안 오지~?
그래서 BTS가 눈치보잖아~ 그렇게 쫓아와서 해코지할까 봐~
메이플 겜주 진님이~ 나라에서 운영하는 메이플스토리 실제판 스탬프투어해보면서 캐릭터 실제 체험해보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ㅉㅉㅉㅉ
나랑 같이 가고 싶어서 민속촌 안 가나~?
아미가 조만간 찾아가겠지 모~ 너네 가지라니까~
근데 메이플스토리 실제판이 스탬프투어인 건 알겠는데~
바람의나라 실제판은 뭐야~?
내 삐캐아이디가 소이히메였어
캐릭터 결혼시켜서 사랑호출기 쓰면 출두, 소환으로 못 가는 지역까지 갈 수 있어서 삐캐가 거의 필수였는데~
Lee 'Soy'eong 내 영문이름인데~ 히메가 공주라는 뜻이고~
근데 삐캐보다 본캐가 더 능력치가 뛰어났는데ㅋㅋㅋㅋ
왜 현실은 반대지~? 난 계속 얻어터지고 다니고~
방탄 전세기 타고 다닌다면서~ 사랑호출기 언제 쓸 수 있는 건데?
메이플스토리만 실제판 있는 건가~?
나 겜돈 벌려고 뱀굴에다가 캐릭터 하나씩 다 집어넣고 아기뱀의정령 모아서 팔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
뱀 다 자라면 청룡되고 청룡이 체력회복 시켜주고 부활도 시켜줘서 격수들이 다른 건 안 키워도 뱀은 꼭 키웠으니까 나름 쏠쏠했는데~
그리고 바람의나라에 동동주랑 막걸리 있는데~
어~ 아미가 막걸리 사진에 눈 시퍼렇게 뜨고 달려들던데 나 미성년자였는데 게임에 동동주랑 막걸리가 웬말이지?
예전에 엄청 오래됐는데 우리엄마 일하는데 누가 술 좀 사다달라고 그랬다던데~ 우리엄마는 돈 받았으니까 사다줬대~ 그래서 그 사람들이 고맙다 그랬대ㅋㅋㅋㅋㅋㅋㅋㅋ
흠....아무래도 바람의나라 실제판은 없는 모양이야~
현실이랑 공통점을 못 찾겠네~
그리고 나 본캐로 그룹사냥하는데 삐캐 안 꺼놨더니 그걸 땡겨다가 죽인 사람들 있었는데 그건 뭐지?
사냥하느라 못 보고 있었는데 검황이 계속 땡겨서 사냥터 앞에 세워놓고 저절로 들어가지게 해서 죽여버렸잖아.
사냥 끝나고 들어갔다가 귀신돼있어서 황당했음.
그와중에 편지와있더라.
체류당하고 있어서 보다가 잡템은 못 먹었고 비싼 템 먹었으니까 돌려주겠다고 와있어서 그것만 돌려받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꾸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죽나?
진 메이플 직업이 전사랬나?
검황이 전사가 3차승급한 거잖아.
그래서 내 남편 죽인대?
아 그래서 일본이 난리구나.
내 남편캐릭터 아이디가 소이히메라서.
자꾸 독도 자기네땅이라 그러고
바람의나라 일본선착장 가는 길에 두꺼비랑 일본게 몬스터 있고 일본 가면 이가닌자의방 있는데 거기서 아이템 모으면 이가닌자의검 만들 수 있는데...
아 나 정말 일본 황실 갈 수 있는 건가?
그나저나 어디가도 다 쫓아오는데~ 나 어떡해야 되니~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건데?
순수 문파 들어갔는데 문주가 문파 팔아서 체류문파됐고 나만 문파탈퇴 시켜줘가지고 나는 돈 안 들고 문파탈퇴했잖아.
나중에 국내성에서 그 문파원이 체류문파 탈퇴하게 돈 달라고 구걸하고 있어서 내가 10만원 줬던 거 기억나.
그다음에 푸른소나무 문파 들어갔더니 넥슨이 문파이벤트했는데 1등해서 승리의증표 받았는데 쏠쏠하게 잘 쓰다가 접으려고 8천만원에 팔았어.
그다음엔 어떻게 되는 건데?
메이플스토리 실제판은 있는데 바람의나라 실제판은 없는 거야?
바람의나라 접었으니까 나도 이생을 접는 건가?
다른 블로그는 안 그러는데 내 블로그만 문제라며?
문주가 문파 팔면서 나만 문파탈퇴시켜줬다니까.
다른 문파원은 그대로 놔두고.
아, 일제강점기 따라하는 건가?ㅋㅋㅋㅋㅋㅋ
문주 아이디 아직도 기억나는데...천풍귀인가 그랬어.
체류문파가 뭐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
고차승급자 아닌데 해골갑옷 같이 비싼데 죽으면 떨구는 아이템 같고 있는 애 문파가입시켜서 데리고 다니면서 어울리다가 부활도사 데리고 다니면서 안심시킨 다음에 어디로 유인해가지고 죽인 다음에 부활 안 시켜주고 30분 뒤에 시체에 있는 해골갑옷 먹어서 팔고 뭐 그런 문파ㅋㅋㅋㅋㅋ
또 도적캐릭터로 다른 캐릭터 물건 들고 있는 거 훔쳐본 다음에 잠수타고 있으면 검황 캐릭터로 사냥터 입구에 끌고 가서 저절로 들어가게 한 다음에 몬스터한테 죽게 해서 시체 먹는 문파ㅋㅋㅋ
중간에 들켜서 도망가도 아, 아쉽다 이 정도로 끝나는 거 같던데 지금도 게임에 그런 거 있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그래서 난 항상 성황당에서 잠수타고 있었음ㅋㅋㅋ
마법 안 통하니까
이제 어떻게 되는 건데? 이제 네이버가 8천만원 준대?
카테고리 없음
BTS 너네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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