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컴퓨터

[컴활]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시험 3트 후기

728x90
반응형

오늘 컴활1급 실기시험 3번째 보고 왔어요ㅠㅠ

728x90

성남상공 오랜만

대중교통은 분당쪽이 편해서 용인 살지만 성남으로 시험보러 가요~

구성 용인상공회의소랑 차이점은 필기시험이랑 실기시험이 다른 층에서 실시된다는 거고

구성 용인상공은 같은 층에서 시험봐요.

엑셀 먼저 45분 동안 시험보고 그다음에 엑세스 45분 동안 시험봅니다.

평균 아니고 각각 70점 이상 받아야 합격이구요.

작년에 컴활 공부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정말 너~~~~~~~~~~~무 하기 싫으네 만료일 때문에 공부하고 있어요ㅋㅋㅋ

반응형

원서접수비는 수수료포함 23700원이고 출근하기 전까지 응시료 지원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ㅋㅋ

 

오늘 시험은 엑셀이 시간이 많이 모자랐고요ㅠㅠㅠㅠㅠ

함수 4문제 아예 손도 못 댔고....

썸카운트이프였나 조금 풀어보려고 했는데 안 되겠어서 패스했어요.

함수 문제는 사용자 정의함수만 풀었구요.

또 프로시저 문제 2번째 거 못 풀었어요.

함수 깔짝거리지 말고 프로시저를 풀 걸....

차트 문제에서도 데이터 변경하는 거 때문에 시간 좀 소요됐구요.

함수 4문제, 프로시저 1문제 = 29점

나머지 다 풀긴 했으나 나머지가 정말 완벽하게 다 맞아야 합격이에요.

함수 못 푼 거 때문에 프로시저는 맞아야 합격 가능성이 그나마 있는데요.

프로시저 문제 풀이 들어갈 때 10분 정도밖에 안 남았었어요ㅠㅠㅠㅠ

원래 이렇게 시간에 쫓기면 더 긴장하기 마련인데 3번째 시험이라 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네요ㅋㅋㅋㅋㅋㅋ

못 풀어도 어쩔 수 없겠다, 약간 이런 느낌ㅋ

 

엑세스는 통으로 다 못 풀진 않았고 me.recordsource인가 그거 건들지도 못했구요.

쿼리 문제 하나 못 풀었고 중간중간 듬성듬성 못 푼 게 있었어요.

 

만약에 합격한다면 되게 간당간당하게 붙을 것 같고요.

2트 때 시나공 책으로 공부했다가 폭삭 망해서ㅋㅋㅋㅋㅋㅋㅋ(34/69)

재수강 20% 할인으로 다시 강의 결제를 했어요.

 

이건 붙겠다, 싶은 생각이 안 들어서 집에 와서 4번째 시험 접수를 했구요.

다시 강의 결제할 때부터 이번에는 합격 발표 볼 때까지 시험 보겠다고 결심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격자발표일이 16일이라 다음 포스팅도 시험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ㅋㅋㅋㅋ

 

p.s.성남상공 근처 먹을 데 정말 없음.

굶고 갈 거면 편의점 가서 도시락 먹어야 할 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