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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푸드

[성남카페, 판교카페] <목비>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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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태봉산길 도로연접지까지 성남누비길을 걸었어요.
도로연접지에서 내려오니 판교인데 근처에 쉴만한 카페가 전혀 안 보였어요ㅠㅠ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카페 목비를 발견해서 포스팅도 할 겸 잠시 쉬었습니다!
리뷰 갑니다!

주변에 카페가 하나도 안 보이는데 유일한 카페인 목비마저도 되게 아담해요.

운영시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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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 이렇게 돼있는데.....
글씨색도 그렇고 활자도 크지가 않아서 눈에 확 띄지가 않아요.
오른쪽에 영어메뉴판도 따로 두셨는데 한글메뉴판에도 영어가 많아서 더 눈에 안 들어오드라고요'ㅅ';;;

저는 마실 걸 안 가지고 와서 태봉산 등산하면서 목이 좀 말랐어요.
레모네이드 주문했는데 맛이 진한 데다가 새콤하다보니 막 벌컥벌컥은 안 마셔지더라고요.
역시 등산할 때는 에너지음료가 최고인가 봐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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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요 정도...
되게 아담해요.
제가 들어갔을 땐 손님이 없었고 방문하는 손님도 많지 않아서 두어시간 머물면서 음료 다 마시고 나왔어요.

근처에 버스정류장 있어서 버스타고 오는데 푸드트럭이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ㅅ'...
 
성남누비길 이용하실 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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