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여행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방문 후기!

728x90
반응형

어제 서울둘레길 걸으러 갔다가 낙성대공원 둘러보고 왔어요~

저는 서울둘레길에서 진입했는데요.

편의상 제가 이동한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서울둘레길에서 낙성대공원으로 들어오면 맞은편에 강감찬전시관이 보입니다.

낙성대
지정번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호
시대: 고려시대
소재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로 77 (봉천동 228)

낙성대는 고려시대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948~1031)이 태어난 장소이다. 장군이 태어날 때 그곳에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 낙성대라는 이름을 얻었다. 장군은 거란의 침략을 막아낸 것을 비롯하여 나라와 백성을 위해 일생을 바쳤다. 고려 백성은 장군의 이러한 공적을 찬양하여 장군이 태어난 집터에 삼층석탑을 세웠는데, 이 석탑은 서울특별시에서 1964년 파손된 부분을 보수하였으며 1974년 6월 이곳에 기념 공원을 조성하면서 석탑도 공원 동쪽 사당으로 이전하였다. 사당은 안국사라 하여 장군의 영정을 모셨으며 정면에는 외삼문인 안국문과 내삼문을 세웠다. 안국사는 고려시대 목조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을 본떠 세웠으며 팔각 청기와 지붕이 올려져 있어 웅장한 느낌을 준다.
<세종실록>과 <동국여지승람>에는 강감찬 장군의 출생에 대한 설화가 수록되어 있다. 어느 날 밤 중국의 사신이 길을 가다가 큰 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별이 떨어진 집을 찾아갔더니, 마침 그 집의 부인이 아기를 낳았다. 그 아기가 곧 강감찬이며, 뒤에 송나라 사신이 와서 만나보고는 문곡성의 화신을 확인했다는 이야기이다.
이를 비롯하여 장군과 관련된 많은 설화들이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오고 있다. 장군의 아버지가 훌륭한 아들을 낳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본부인에게로 돌아오던 길에 만난 여우여인과 관계를 맺게 되어 낳게 된 것이 장군이라는 것이다. 그의 출생담은 흔히 시조나 위인 등에서 나타나는 출생 설화와 일치한다. 또한 장군이 소년 원님으로 부임하였을 때 그가 너무 어리다고 얕보는 관속들에게 뜰에 세워둔 수숫대를 소매 속에 다 집어넣어 보라고 하였고 그들이 불가능하다고 하자 그는 "겨우 일 년 자란 수숫대도 소매에 다 집어넣지 못하면서 20년 자란 원님을 아전이 소매 속에 집어넣으려 하느냐!"라고 호통을 쳐서 기를 꺾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어느 고을에서 여름날 개구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관속에게 부적을 써주고 연못에 던지게 했더니, 그곳의 개구리가 다시는 울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여러 지역에서 전승되며 그가 남산(또는 삼각산)에 사는 수백 년 된 호랑이가 중으로 변신하여 길을 지나가는 사람을 수없이 해친다는 민원을 듣고, 편지로 호랑이를 불러와 크게 꾸짖어 앞으로 새끼도 평생에 한 번만 낳고, 몇몇 산에서만 살게 했다는 이야기도 전하고 있다.

출처: 안내표지판

낙성대공원 광장에는 물놀이장이 설치돼있어요.

포토존도 있고

저는 강감찬전시관부터 들어가봤습니다.

관람시간 제대로 못 찍었는데 강감찬전시관 검색해도 제대로 안 나오네요'ㅅ'

낙성대공원도서관과 운영시간이 똑같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마감 30분 전 입장 불가)

스탬프투어나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 대상이라서 제가 해볼 수 있는 건 없었어요.

스탬프투어는 초등학생 대상이라 써있어서 저는 그냥 구경만'ㅅ'

물건전시보다는 글전시가 많은데요.

(나무조각밖에 생각 안 나네....)

배고파서 사실 꼼꼼하게 보진 않았어요.

영상실은 전시관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야 해요.

배고파서 영상실까지는 안 들어가고 카페 쪽으로 갔어요'ㅅ'....

달, 별 조형물이 있는데 밤에는 불 들어오나 봐요.

광장에는 물놀이장이 개장했어요.

카페부터 들어가봅니다....

너무 굶주렸어...

어린이 장난감도 있고요.

물안경, 물총 있는데 아무래도 물놀이장에서 쓰는 놀이용품인가 보네요.

딱히 식사로 먹을 건 없었지만 소금빵이랑 두유로 허기부터 채움ㅠㅠㅠㅠ

카페 맞은편에 도서관 있어서 햇빛도 뜨겁고 덥고 해서 도서관에서 잠시 쉬어갑니다'ㅅ'

책도 많지 않고 공간도 넓지 않아요.

그래도 이용자 적고 깨끗해서 쉬어가기 좋았네요.

반응형

5시쯤 나와서 둘러보는데 전통혼례식장은 문 닫음'ㅅ'...

다른 블로그 보니까 진짜 전통혼례하는 날에는 구경도 가능한가 보던데........

화장실도 멋있어요'ㅅ'

근데 수압이 좀 약한 듯.........ㅠ

안국사 보러 갑니다'ㅅ'

관람시간 있으니 참고!

낙성대 삼층석탑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이 탑은 고려시대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948~1031) 장군을 기리기 위해 그의 생가 터에 세워졌던 것이다. 원래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강감찬 생각 터[낙성대] (서울특별시 기념물: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218-9번지)에 있었는데, 1974년 강감찬 장군을 위한 사당을 지어 '안국사'라 이름하고 주변을 정비하면서 이곳으로 이전되었다. 낙성대라는 이름은 강감찬이 태어났을 때 큰 별이 떨어져 그 집으로 들어갔다는 일화에서 유래한 것이다.
강감찬은 거란의 40만대군을 물리쳐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는데, 훗날 사람들이 강감찬의 공을 기려 그의 생가 터에 삼층석탑을 세웠다고 한다. 화강암으로 만든 삼층석탑의 앞면에 '강감찬 낙성대'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서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를 기념하기 위한 탑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상륜부(탑의 꼭대기에 세워놓은 장식부분)는 훼손되어 남아있지 않다.

출처: 안내팻말

정원은 이 정도로 둘러봅니다'ㅅ'

사당이에요.

아까 그 영상실로 다시 와봤는데요.

안국사 정원 쪽에서도 이쪽으로 바로 올 수 있는데 문이 너무 관계자외 출입금지 느낌이라 그냥 큰길로 돌아왔어요...

아직 5시반 전인데 영상실은 잠겨있어서 혹시 늦게 방문했다면 전시관 쪽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시관 쪽은 열려있었음)

728x90

강감찬 10리길투어도 들어볼 만 할 것 같네요.

나보다 나이 많은 돌이네요'ㅅ'

안국사 맞은 편 광장 쪽으로 내려가봅니다.

물놀이장 폐장하면 물 다 빼네요.

장군의 동상을 보면서 물놀이를 하는군요'ㅅ'

나는 못 들어가네'ㅅ'

관심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낙성대공원에서 벗어나서 낙성대역 쪽으로 가다 보면 강감찬 생가 터를 볼 수 있는데요.

사실.......일부러 가보려고 간 건 아니고요.

목적지 낙성대역으로 해서 지도 보면서 가는데 보였긔........'ㅅ'

저건 제가 칠해서 저렇게 된 건데 그냥 공원이랑 똑같은 색으로 돼있어서 공원인 줄 알았음'ㅅ'...

여기에 강감찬 장군과 더불어 자랐다고 전해지는 향나무가 있었는데 1987년 고사해서 1996년 11월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수령 150년된 나무를 구입해서 이 자리에 식재했다고 하네요.

다른 데 집터 표지판 있는 데 보면 건물 잔뜩 있고 길가에 팻말만 달랑 설치돼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비석 세워놓고 아예 비워져 있는 건 처음 봐서 신기했네요.

여기도 무궁화가 있어요!


7. 29. 추가 후기

오후 3시 40분쯤 갔는데 전통혼례식장 잠겨있었어요...

강감찬전시관 영상실 쪽도 가봤는데요.

내부가 어두워서 뭐지 했는데....

순전히 이 스탬프 때문에 열어둔 것 같네요.

영상실은 무슨ㅠㅠ

아이들 가르치는 공간 같지 않나요?

오른쪽 문은 잠겨있고.......

 

낙성대공원 방문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