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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는 서울둘레길을 걷다 보면 볼 수 있는데요.


서울둘레길에서 이 문을 발견했다면 문 뒤쪽부터 보셨을 거예요.
앞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더라고요.
대성사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28길 49
기록상 백제는 384년인 침류왕 원년에 인도의 고승 마라난타가 동진으로부터 바다를 건너서 서울인 한산으로 들어오자 왕은 그를 궁 안에 머물도록 하였고, 이듬해 10명의 백제인을 출가시켜 승려로 만들었다고 한다.
마라난타는 백제로 오는 동안 풍토병으로 고생하였는데, 이곳에 와서 우면산 물을 마셔 병이 완쾌되었고, 이에 우면산에 대성초당을 짓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대성사의 전신이라 전해진다.
이후 알려진 연혁은 없지만 근대에 들어 3.1독립 만세운동 때 불교계 대표로 참가했던 용성 스님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대성사가 소실되었다고 전해진다. 그 후 한국전쟁 때 다시 한번 피해를 입었다고 전하며 전쟁이 끝난 1954년에 중창된다.
현재 대성사에는 백용성스님이 만들었다고 알려진 '대성사목불좌상(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92호)'이 전해진다.
출처: 안내팻말

이 표지판 보이는 길로 계속 올라가면 됩니다!


너무 파묻혀있어서 잘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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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수국이~
대성사 목불좌상
지정번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제92호 / 시대: 근대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산 141-4
대성사 대웅보전에 봉안되어 있는 이 목조아미타불좌상은 조선후기 불상의 전통을 충실하게 계승한 근대기의 불상이다.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방형의 얼굴은 자비롭고 원만한 상호를 보인다. 머리의 정상에는 정상계주가 있고 정면에는 반달형의 중간계주가 새겨져 있다. 불신은 아담한데 앞으로 구부리고 앉은 자세이며, 가슴에는 내의가 수평으로 나타나 있다. 두 손은 엄지와 중지를 가볍게 맞대어 설법인을 짓고 있으며, 결가부좌한 다리 위를 덮은 옷주름은 유려하게 둥근 곡선을 이루고 있다. 이 불상은 삼일운동 당시 33인 가운데 한 분인 백용성 스님이 1911년부터 1919년 3.1운동이 일어날 때까지 이 절에서 계시는 동안에 조성했다고 전한다.
출처: 안내팻말
이 목불좌상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대웅전 가는 길이 막혀있어서 못 봤네요.



컵라면이랑 캔음료가 보여서 여기서 목 축이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예술의전당에서 쉬려고 했어서 가까이 가보지 않아 맞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 지도는 내려올 때 봤는데 불상을 못 봐서 내가 못 찾은 건가 싶어 유심히 봤어요.
근데 막혀있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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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네요.
제 배필도 좋은 사람으로 부탁해요~


목불좌상 말고도 볼 거리는 있어요~


더 위쪽으로는 막혀서 못 가봤지만 여기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좋네요~


능인선원은 불교학원이던데 여기는 불교대학이네요~
산밑이라 고즈넉하고 좋더라고요~
지나가다가 한번쯤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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