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둘레길 스탬프 찍으러 갔다가 숲속도서관과 생태공원도 둘러봤는데요~
서울둘레길에 같이 포스팅하는 것보다는 따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따로 올려봐요~

아차산생태공원 쪽으로 해서 아차산관리사무소 들렀다가 숲속도서관, 생태공원 둘러봤어요.


생태공원 걸어보는 건 처음인데 되게 잘 가꿔놨어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숲속도서관 앞에서 플리마켓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너무 귀엽네요~
주로 어린이용품이 많았어요.

숲속도서관에 들어갑니다!

운영시간, 휴관일 참고!

오~ 이런 거 좋네요~
용인은 이런 거 안 해주나요~



1층에는 어린이도서와 일반도서가 비치되어있는데요~
공간은 분리되어있긴 하지만 문이 따로 있는 건 아니라 탁 트여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셔야겠어요!

2층에는 신문과 잡지, 무인카페가 있는데요.


메뉴가 이것뿐이니 참고하세요!


외부에도 책을 읽을 공간이 있는데요.
덥다 보니 이용자는 대부분 도서관 내부에 있었어요.

위쪽이 무장애숲길처럼 조성되어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직접 가본 건 아니라서 무장애숲길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서리풀공원 근처 방배숲환경도서관과 비슷해보이네요.

어린이도서도 좋은 책이 많아요~
시원해서 더 쉬었다갈까 했지만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어서 나왔어요.

다음은 아차산 생태공원입니다!
아차산어울림정원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가 심각했던 아차산 생태공원을 재정비하여 6가지 테마 "바람, 장미, 향기, 와당, 돌, 소리"를 소재로 2023년 5월 아차산어울림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였다. 사초류를 도입한 이색적인 그라스원으로 조성하여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는 잎들의 향연을 볼 수 있는 바람정원(Wind Garden), 사랑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장미정원(Rose Garden), 향기 있는 수종을 도입하여 은은한 향기로 가득한 공간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향기정원(Fragrance Garden), 홍련봉보루에서 출토된 고구려 와당을 모티브로 한 돌담, 다채로운 꽃으로 와당 안을 꽉 채운 와당정원(Wadang Garden), 돌과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돌의 정원(Stone Garden), 물이 흐르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리정원(Sound Garden)으로 구성하였다. 아울러 퍼걸러, 휴게데크, 선베드, 조명 등으로 정원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하였다. 이곳을 이용하는 여러분의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출처: 안내팻말

숲속도서관 바로 밑에 공원이 있어서 내려오면서 구경했어요.




여기도 수국이 예쁘게 피었어요!






멀리서 볼 때는 몰랐는데 가까이 오니 잉어가 많았어요.
습지원을 마지막으로 관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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