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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 여친 소개시켜주실 분.

Key of heaven 2024. 9. 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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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여행갔는지 집에 3일 정도 안 들어오고 있는데
어제 집에 와서 잠 못 자게 밤에 계속 문도 일부러 세게 여닫고 화장실 들락날락하고 벽에 스위치 버튼 일부러 세게 누르고 돌아다니는 것도 일부러 발소리 크게 내고
아까 집에 갔더니 야한 거 보고 있더라.
뭐 두고 간 거 있어서 잠깐 들어갔는데 TV로 여자 가슴 보여주던데.
그러고 나서 문 닫더라.
몇 주 전에는 빨개벗고 있던데.
나 혼잔데 어떡해야 돼?
이꼴 보라고 기소유예 때린 건가?
이게 착한 거야?
맞아, 정신분열증.
x라 정신병원에 집어쳐넣고 싶음.

전에 엄마한테 못 자겠다고 난리쳤는데 소용없더라구.
나가게 돈 달라고 했더니 주지도 않아.
17년도에 나 죽이고 싶다고 나가서 난리치고 위층에도 가서 지x하고 그랬는데.
위층 아줌마가 찾아와서 얘기하시길래 신고하라고 했단 말이야.
그거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자식들이 자기를 안 도와준대.
나 죽이고 싶다는데 내가 뭘 어떻게 도와줘야 되는데?
내가 엄마였으면 오히려 딸래미 걱정돼서 정신병원에 처넣었을 거 같음.
병 있는 자식 때문에 멀쩡한 애 잡겠다고.
결국 돈 때문에 못하는 거임.

여자 못 만나서 여동생한테 지x치는데 여자 좀 소개시켜줘라.

생각보다 정신병자 길거리에 많이 돌아다닌다.
나 도서관에서 일할 때 들었는데 나 근무 중에 그러진 않았고.
평일에 디지털자료실 마감했는데 어두운 데 어떤 남학생이 있길래 관장이 순찰 돌다가 발견했대.
잡았는데 자x하고 있었다 하더라고.
정신에 문제 있는 거 같다고 그랬어.

나 학교에서 일할 때는 내가 근무했던 데서 그러진 않았는데 줌수업하는데 어떤 남자학생이 바지 벗었대.
난리났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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